각 시즌 단일별
공식 경기용 스쿼드
※ 각 예시 스쿼드 이미지는 최소 권장 수준입니다.
※ 구단가치는 모두 8월 25일 기준입니다.
※ 개인 구단 사정 및 취향에 맞는 강화 단계 및 선수 변경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 EBS 단일
- 최전방 호날두를 필두로 2선과 풀백 모두 양발 선수로 기용한 것이 특징이자 장점.
- 패스와 슈팅 모두 뛰어난 마테우스와 제라드로 볼란치를 구성.
- 수비 AI가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말디니와 라모스로 센터백을 조합.
- 가성비도 좋고 전체적인 밸런스 또한 매우 높지만 제일 중요한 ST가 짝발인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
▶ CAP 단일
- 양발 선수가 무려 6명인 것이 큰 특징이자 장점.
- 에우제비우가 신체 조건이 크지 않다는 것만 제외하면 완성도가 높은 스쿼드.
- 가성비까지 매우 뛰어나서 서민 유저들에게 강력 추천할만한 시즌 단일팀.
▶ BTB 단일
- 방탄 호날두를 필두로 2선이 모두 양발로 구성된 BTB 단일.
- 레이카르트와 발락 볼란치 조합으로 강력한 중원 싸움 가능.
- 양발 공격수를 쓰고 싶다면 호날두 대신 에우제비우를 쓸 수도 있음.
- 마찬가지로 무과금 및 서민 유저들도 충분히 맞출 수 있는 가성비 뛰어난 성능 스쿼드.
▶ FA 단일
-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애매한 FA 단일.
- 굴리트와 발락 볼란치 조합으로 강력한 중원 싸움 가능.
- 네이비한 색감은 예쁘지만 성능적으로는 추천하기 쉽지 않은 스쿼드.
- 만약 정말 쓰고 싶다면 최소 7강 이상으로 맞춘다면 쓸만은 할 듯.
▶ LOL 단일
- 어쩔 수 없는 선수 풀의 빈약함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 LOL 단일
- 양발 투톱을 쓰고 싶다면 데 토마스, 샘 라메르스, 바추아이 활용 가능.
- 빠른 톱을 쓰고 싶다면 음바페 추천.
- 아쉬운 볼란치 라인은 어쩔 수 없음.
- 단일로 쓰기 버겁다면 AC 밀란과 섞어서 쓰는 방법이 가장 무난함.
▶ SPL 단일
- 깔끔한 디자인에 생각보다 준수한 성능.
- 피지컬 괴물 홀란을 필두로 2선 전부 양발에 전체적인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편.
- 김민재x뤼디거 센터백 조합도 매우 인상적.
- 신선함과 성능을 다 잡고 싶다면 한 번 정도 눈여겨 볼만한 팀.
▶ WC22 단일
- 요즘 최상위권에서 떠오르고 있는 시즌 사용률 1위 팀컬러.
- 양발 선수들만 35명에 현역 월클 선수들 또한 많음.
- 고성능 선수들이 많은데 가성비까지 좋아서 밸런스는 물론 구단 가치 스펙트럼도 매우 넓은 편.
- 공식 경기용으로 가장 무난하게 추천하는 시즌 단일팀.
▶ BWC 단일
- 짜내고 짜내면 이렇게 만들 수는 있지만 11명 모두 활용해서 맞추기에는 빡빡한 BWC 단일.
- 해당 시즌팀을 쓰고 싶다면 풀백이나 골키퍼에서 어느 정도 급여 조절을 해 맞추는 것이 현실적.
- 웬만한 구단가지 아니고서는 확실한 성능을 뽑아내기 쉽지 않은 스쿼드.
▶ 2002 BWC 단일
- 정말 BWC 단일을 완성도 있게 짜고 싶다면 2002 전설 단일로 구성하는 것도 좋음.
- 완벽한 미페 통일에 가성비 뛰어나고 감성 및 성능까지 잡은 스쿼드.
- 4백보다는 5백에 더 적합함.
▶ 22UCL 단일
- 현역 고성능 선수들이 많은 22UCL 단일.
- 양발 선수를 5명이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
- 더 빠른 ST를 쓰고 싶다면 손흥민이나 음바페를 써도 괜찮음.
▶ Nominee 단일
- 23TN 8명, 21TN 2명, LIVE-쿠르투아를 활용한 노미니 10명 단일 스쿼드.
- 토티, 노미니, 토츠와 같은 특수 시즌은 숫자가 달라도 단일 효과를 받을 수 있음.
- 나름의 현역 감성과 성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스쿼드.
- 대신 생각보다 선수 선택풀이 좁다는 단점이 존재.
▶ TOTS 단일
- 23TOTS 8명, 21TOTS 2명, TB-닉 포프를 활용한 토츠 10명 단일 스쿼드.
- 벤제마, 라카제트, 밀린코비치-사비치 등과 같은 선수들이 많아서 충분히 더 비싸게 만들 수 있음.
- 포프가 잉글랜드 케미로 깨알 +1을 받음.
- 선수 풀이 매우 넓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스쿼드 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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