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로이
2019-10-14 05:36
조회: 11,451
추천: 7
현 시점 대양관련 아쉬운 점(움짤)1. 열받는 정박 메뉴
ㄱ. 몇몇 섬은 아직도 해당 위치, 해당 시점, 해당 방향 조건을 안맞추면 사라지는 현상 ㄴ. 정박을 눌러도 살짝 이동하면 출항버튼만 보이는 현상 2. 중범선의 가치 ㄱ. 근 한달 반정도의 일퀘 및 칸레이드로 주요재료를 얻을 수 있으나 증축에 필요한 화려한 시리즈의 입수방법은 극악 마고리아 3종에게 극악의 드랍확률 / 교역횟수 1만회이상(10240회로 추정) / 주화박치기(대략 10만주화) ㄴ. 증축 후 노력에 비해 증가하는 선박 스펙의 아쉬움(속도라던가 속도라던가 속도라던가 가속도) ㄷ. 9포로 늘어나는건 물론 환영이다. 그러나 9포를 어디에 쓸 수 있는가(대양 파트2에서 기대하고있다!) 3. 편의성 ㄱ. 수리를 따로 둬야했는가? 수리비도 상당히 싼데, 게다가 배를 넣어야만 가능한 점(보급과 묶는게 좋지않나) ㄴ. 원격회수로 인한 손상 및 선원질병은 무엇을 억제하기위한 시스템인가?(주화소모를 유도하는 거로만 보임) ㄷ. 선착장에서 내리는 것 보다 정박 메뉴로 '보급' , '화물적재' 아이콘을 추가해서 흐름이 끊기지않는 기능추가는 어떤가? 4. 선원 ㄱ. 초기와는 다르게 선원무게가 교역품 무게를 잡아먹어 교역에 방해된다. ㄴ. 교역에 있어서 '4-ㄱ' 의 선원의 장점에 비해 단점이 부각되어 쓰기 꺼려짐 (순수한(200*3) 쓰다가 똑똑한(500*6) 선원으로 교체하고 패치되어 망연자실..) ㄷ. 7렙부터 느껴지는 엄청난 경험치통( 푸념이긴하나 현 대양 실태로글로 봐줬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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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로이
-경고-
위험한 동물입니다. 마격을 주지마시오. 11월 8일 점진완성 23년 1월 3일 마그누스 찍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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