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한국시간으로 1월 3일 1시 50분에

공항에 착륙했습니다..ㅇㅁㅇ

끔찍한 10시간 반의 비행을 마치고... 공항버스에 몸을 실고 한시간 기절했다 눈을 뜨니.. 내릴 순서더군요..


여차저차해서 캐리어만 던져두고 

친구녀석만나 저녁만 먹고 바로 피방으로 달려서...


대항을 하고있습니다... ㅋㅋ
흔한 대창.jpg

보통 같으면 모험컨텐츠를 파고 있겠지만 피시방인 관계로..





미루어두었던 부관 군랩을 위한 해역 토벌을 돌리고 있더랍죠... 그리고..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피로도 같이..

포쏘고 눈감기고 정신차리고 선회했다가 쏘고.. 크리소리에 놀라서 깼다가 다시 쏘고... ㅇㅁㅇ..zZZ..






조는 와중에 누르고...


목표는 20인데 그마저도 귀찮아 지는건 왤까...  

아..


흔한 대항유저의 귀차니즘인 걸까....

참고로 이 의식의 흐름은 작성 현재 현재 진행중입니다..

아마 20은 찍을수 있겠죠..ㅇㅁㅇ..?

다음번에는 모험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s.


참 요즘 유행하는 탐정룩으로 바꿔 봤습니다. ㅎㅎㅎ


pss.

결국 20만들고 성배를 들이 부었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