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다만 지도를 찍으려다 문득 저번에 육메를 가져와 아직 못판게 있다는게 떠올랐다.

유럽으로 넘어 가다가 진로를 암스로 바꾼다.

강욕상인의 철쇠 인가?

아무튼 그걸 구하려고 가는이유가 하나고 상렙 85 해제가 또한가지다.

암스 도구점에 가보니 강욕이 안보인다.

인벤을 다시 켜서 살펴 보니 뎃글에 16세가 2번 호칭이 필요 하단다.

상인조합에서 바로 받아 해결한다.

강욕이 보인다.

이것이 바로 보관랭을 5개나 올려 준다고?

그런데 나 보관랭 얼마지?

4네.... 왠지 자존심이 상한다.

참치를 구해야 겠다.

리습에서 몇번 삿는데 벌써 6000 만 두캇이 나갔다.

길드에서 자다르에 지원 캐릭이 있단다.

컴을 켜서 부캐들을 4개 더켜 자다르로 몰고 간다.

손발이 어지럽다. 마우스 3개나 움직여야 하다니....

아무튼 첫번째 지원에선 멍청하게 번개를 안빨고 하다가 시간낭비 돈낭비만 했다.

어찌 어찌 해서 보관을 연성을 찍고 만랭을 채웠다.

참 괴랄한 방법이다.

내일은 못다한 지도를 완성하고 본격적으로 철도 투자를 위해 육메를 다녀야 겠다.

아 맞다 서민들의 항속옷이 있다는데 그게 남만 공헌도 4만이 있어야 한단다.

그것도 자세히 알아보고 맞춰야 될것 같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며 좋은일만 일어나는 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