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쓰러왔네요.


당사자 (여자분이 메시지를 주셨고 대화를 해봤습니다.)


친구분이 보시고 너아냐?하고 링크주시고 사사게보고 놀랬다며


제 입장에서 글을썻기에 일게 ㅆㄴ이 된것같아 죄송한 마음도 큽니다.


제글 댓글에 지인이였다며 글다신분이 계신데, 과잉성인거같아 조용히 넘깁니다.


톤베리시절 대화가 안되는 모지리스타일 여자분을 생각하며 솔직히 기대도안했어요.


확실히 학벌이 올라가니 기본적인 예의란게있고 첫마디가 죄송합니다 였네요.


지금도 화가나고 마음이 넘아프네요


당당하다못해서 뻔뻔하게 봐주던가 ㅋ 라고 나오는게


우리가정사 다말하면 끝이없어 그만둔다는 말도 기가막히고


우리가 원체 막장이 많아야말이지, 여지껏 잘버텨왔다.


뭐가 옳은건지, 왜 숨을쉬고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쨋든 제 게시글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시고 정보주시고 그리고 반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제가 죽거나 마무릴 짓겠죠 깊은생각이 들밤인것같습니다.


논란의 여지를 만들어 죄송스럽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