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센터기준으로 시즌당 챔스 가는 유저가 대략 5000명 정도(물챔 구간)* 
(2020년 5차 시즌 마지막 화요일 기준)
           
-분석을 위해 챔스 티어 간단 정리-

1. 1~1000위 : 랭커 (슈챔 + 챔스)
2. 1000~2000위 :  일반 챔스 (강등 되어도 언제든다시 챌->챔스 가능한 유저)
3. 2000~5000위 : 물 챔스 (시즌 중 챔스 간당 찍는 유저)  
4. 5000~10000위 : 챌린지 (인벤 평균?)       


*랭킹 1 ~ 10000위 까지 1000단위 누적 이용 비중 정리*
(2020년 5차 시즌 마지막 화요일 기준)

-간단 요약(1)-

1. 랭커들은 패드 비율이 6:4 정도로 높다. 승률 또한 패드가 훨씬 높다.
   슈챔 랭커 기준으로 하면 9 : 1 정도가 될것으로 보인다(데이터 검색 불가)

2. 랭커 ~ 일반 챔스(2000) 구간은 이용 비중이 5:5 정도로 같다. 
   하지만 승률은 패드가 훨씬 높다. 

3. 랭커 ~ 물 챔스(5000) 구간은 키보드 비율이 6:4 정도로 높다. 

4. 랭커 ~ 챌린지(10000) 구간은 키보드 비율이 7:3 정도로 높다.

 *랭킹 1 ~ 10000위 까지 1000단위별 이용 비중 정리*
(2020년 5차 시즌 마지막 화요일 기준)

-간단 요약(2)-

5. 일반 챔스(1000~2000)는 키보드 비율이 6:4 정도로 높다. 
   하지만 승률은 패드가 조금 높다. 

6. 물 챔스(2000~5000)는 키보드 비율이 7:3 정도로 높다.   

7. 챌린지(6000~10000)는 키보드 비율이 8:2 정도로 높다. 
   신기한건 챌린지 유저는 키보드, 패드 승률이 모두 낮다.


-데이터를 기반한 결론- 

1. 실력이 있으면 키보드던 패드던 물 챔스까지는 갈수 있다.

2. 실력이 없으면 키보드가 패드로 전향해도 챌린지를 넘을 수 없다.

3. 실력이 있으면 키보드에서 패드로 전향하여 티어를 올릴 수 있지만
   챌린지 구간를 넘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데이터로 볼 때 패드로 전향을 시도하기 전에 
실력을 먼저 키워야 패드값 5~6만원을 아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