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대리맡긴 사람들보고 문의해달라고 하더니...


잠수입니다. 톡도 다씹고 공지도 없고


각이 나오는데요 서울이라 찾아가지도 못하고 오늘밤이 고비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