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에 말걸어서 아주 가끔씩 몇마디 나누며 웃고 떠들다가
서로 소심해서 말잘안하다가 단짝은 아닌것 같고
흔히 말하는 인싸 겸 날라리 무리가 축구부 포함9명이고
나머지는 공부잘하고 여자애들이랑 말잘하는 반장이랑
왕따 3명이 있는데 솔직히 지금 왕따랑 잘 지낸다고 학교생활
편하게 못하고 쉬는시간에도 같이 못놀것같고
인싸무리는 가야 쉬는시간에 같이 놀수있을텐데
항상 반에 친구있어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한게 아쉽네요
이건 추가로 궁금한건데  다른반에 밥 같이머고 쉬는시갇에
가치노는 친구가 요즘쉬는시간에 핸드폰하거나 자네요.
옛날에는 우리반으로 자주찾았는데 요즘은 제가 나오라고
해야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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