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티 출시되자마자 설 프리미엄 1바퀴 돌려서 마네가 뜸


딱보니 상위가격에 빨간불이빠이인게 와 이거 간좀 보다 팔면 되겠다 싶었음


실시간으로 계속 조회 하면서 간보는데 슬슬 빨간불 매물이 40...30..20...이렇게 줄어드는게


이제 곧 파란불필인거임


12억 초반까지 가고 나서 망설였지만 그래도 최고치에 팔아보자 하면서


계속 실시간 모니터링


담배피는데 친구한테 전화옴 모니터링 잊고 대략 15분정도 노가리 까다가 와보니...


빨갱이 싹 사라지고  파란불로 뚜둥


와...진짜 무서움;;그정도면 찰나라고 생각했는데 그사이에 ㅋㅋㅋㅋ


그나마 갱신 한지 얼마 안되서 5빠정도 걸고 10억초반에 팜...


다들 너무 욕심내지 말고 아쉬워 하지말고 적당한 가격에들 파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