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스쿼드 사용 중인데


 노미베르통언 쓰면서 느낀점이 존나 애매함.


 몸싸움도 캠벨 반데이크 급도아니고 태클도 말디니 바란급도 아니고


 그렇다고 속가가 존나빨라서 뒷공간 열리는거 따라가는것도 존나 느림.


 쓴 돈이 아까워서 그냥 몇 판 썼었는데 뺴버리고 캠벨 포이트 넣고 써보니깐


 그동안의 답답함이 다 사라졌음. 호나우두 어거지로 파고드는거나 헤딩경합은 캠벨이 처리해주고


 드리블치면서 역동작 이용하는거는 포이트가 커버침.


 확실히 특유의 강점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니깐 잘되더라.


 그러고보니깐 바란이 사기긴하네 몸쌈도되고 태클,헤딩 다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