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축구에 그정도로 개입시킨다는게 참...
피파 유에파 역겨웠던 마당에 아쉽고 뻥글에 화가 나네요.
현지팬들도 클럽의 낭만 추구하면서 그 클럽의 생존은 생각 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