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가치가 1억이든 2억이든

감독모드 시스템의 특성상 (보정과 등급유지시 승급등급 점수가 낮아지는것)

판수만 계속 돌리게되면 결국 챔스까지는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구단가치가 낮은 유저분들은 챔스 2600점 유지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죠.

챔스이후 어드벤테지가 풀려버리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챌린저때 금카팀을 발라버렸다면

챔스때 금카팀을 만나면 떡발리는 이유가 이거죠.

챔스부터는 구단가치도 중요하지만 매칭 운빨도 중요하고


경기 리드시 감독 전술을 얼마나 활용하느냐
지고있을때 또한 감독 전술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오르고 내리는것같네요.

상대방 전술에 카운터 전술을 빨리 캐치해내는개 중요해보이네요.
물론 1가지 전술로 말뚝 밖아도 올라갈 팀은 올라갑니다.


1. 결론은 챔스까지는 돌리다 보면 언젠가는 올라가고
2. 피파 4 감독모드의 진짜 시작은 챔스 2600점부터다 라는 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