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파4(업적)감독의 길 나오고 벌써 2번째로 마무리가 다 되갑니다.


진짜 피파3때도 그렇지만 피파4에서도 감독의 길(업적)하는것도 힘든데 2번째라니 ㅡㅡ;


공식경기도하고 친선경기도 1만승이상하고 싶은데 일을 다니면서 하다보니 빨리못합니다


본인이 백수면 감독의 길(업적)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1일 3시간기준- 백수(4일)완료, 직장인(15일)완료정도로 계산이 나오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직까지도 감독의 길(업적)하는걸  맘에 안들거나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데


요즘 피파 시스템이나 겜하는 유저들보면 공식/친선 1:1경기는 하고 싶은 맘이 잘 안듭니다


감독의 길(업적)을 다시 올리는 이유는 다는거 없고요


그냥 축구라는 스포츠가 좋고 겜하는게 좋아서 하는데 1일 이벤트/미션하면서 공식경기도 등급 올려야하는데?


일다녀와서 할려니 개 피곤하고 이겨도? 져도 스트레스 받고 겜하는거보다는


피파4에 나오는 이벤트나 미션하면서 날짜 제한 없는 감독의 길(업적)을 추천합니다.


# 참고 #

          1. 감독의 길(업적) 시작할때 잘 판단하고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