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패치되고 감독모드를 많이 돌리는데
이전까지는 챔피언스에서 놀았는데 
지금은 월클에서 놀고 있네요. (부계정들 포함)
승보다 무하고 패가 많은데 

아무리 순위랭킹에서 상위 순이나 승률 높은 팀을  복사해도 
여전히 승보다 무하고 패가 많습니다.

그래서 돌려 놓다가 점수차 큰 판인경우 종료 예약을 하고 보니
새로운 카드들로 거의 다 채운 1카팀이나
(선수 대부분 20토츠 1카, 목1카,베타랑 1카로 이뤄져있고 적폐는 없고 최고비싼 카드가 6~7억정도...) 

10장정도 신규 카드로 게임을 돌리는 사람을 이기는 경우가 없더군요.
나름 핫+LH+라이브 섞어서 적폐를 쓰는 대두요.

그밖에 올금카 팀이라던지 적어도 올 6카이상팀이던지요. 
이쪽 경우는 패하는데 점수차가 크진 않아요.

좋은 은카 8장+적폐 4강짜리 섞인 팀으론
승률이 너무 낮습니다.

아무래도 2.0패치 이후에 감독모드 ai를 신규팩들에 더 좋게 했나 봅니다.
감독모드로 이기려면
현질을 하든, 기존구단 팔든 신규팩으로 맞춰라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공경 1:1도 가끔 하는데 카드만 신규카드들로  1카 채워 놓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좋은 신규카드 고강은 너무 비싸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