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4는 끝났습니다.

감스트는 이미 피파4에 마음 접고, 뿌꾸만 생명 연장하는 게임이 되었다.

감스트는 피파4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무궁무진해서 이 게임으로 밥벌이 안 해도 되어 부담이 적은 것도 사실.

넥슨에서도 감스트 버렸다. 방송에서 정무는 감스트 언급만 해도 얼굴이 굳어진다.

이미 감스트도 감지했고 넥슨이 운영하는 피파 게임은 안한다했지

결국에 최종에 웃는 사람은 감스트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따.

감스트와 함께하라.

인...................찍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