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챌 찍고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이번시즌은 팀케미 4단계 때문에 월1까지 내리고 (패작이 아니라 그냥 져서) 다시 시작하려니까

챌3~월1을 왔다갔다만 벌써 100판이네요 

상대방 전술이랑 같은적도, 오히려 상성이 유리한적도 많았고

사용선수들도 전술과 감모 특성에 맞는 선수들 기용중인데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심지어는 나중에 확인하니 같은 선수를 사용하는 팀과 만나서 (전술도 동일) 3대0으로 진거 보면

설마 최근에 계속 져서 패작러로 오인했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있으셨던 분들은 어떻게 탈출하셨나요..??? 

혹여나 새로운 전술이 나와서 기존 전술이 밀린다고 해도 챌->월1은 너무한거같은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