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왕무사태로 게임사가 실시간으로 확률조작 및 잠수함패치가 가능한것이 알려짐.


게임사의 입장에선 유저들의 골드를 회수를 하긴해야뎀. 그래야 크리스탈 지르며 그것이 곧 매출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다면 언제 최대한 효과적으로 유저들의 골드를 빨수있을까?


현재 게임 시스템상 *증폭작*의 실링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감.


만약 증폭작 확률을 낮춰버린다면?


최단시간에 유저들이 가지고있는 실링을 모두 빨아버릴수있음.

실링이 빨린 유저는 당장에 룬작컷이 있는 레이드를 가기위해선 어쩔수없이 실링을 벌어야함.

단기간에 실링을 벌수있는것은 바로 '떠돌이 상인 앤디'

울며 겨자먹기로 유저들은 골드를 실링으로 바꾸며 다시 룬작을 해야함..

이것이 바로 게임사의 최대로 효과적인 골드 회수 방법임.


때문에 왕무같이 쉬운 실링벌이 팁은 당연히 달갑지 않겠죠?


하지만 아무때나 확률을 낮추기는 힘듬.

떠상이 어디떴는지 배타고 이동하거나 정기선을 타고 찾아야하기때문.

'아 ㅈ같네' 하고 유저가 룬작을 멈춰버린다면 게임사로선 낭패...


근데 떠상이 베른에 있다? 고로 앤디가 베른에 떴을때 확률을 낮춰버린다면 ?


유저로썬 최단루트로 증폭작에 필요한 실링을 골드로 바꿀수있음.

게임사로썬 최단시간안에 유저들의 골드를 힘안들이고 빨수있음.


뇌피셜이지만 이번 왕무사태로 인해 조작이 가능함을 인증해버린 스마게로썬

이건 킹리적갓심으로 인정됨.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