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말할게.

나는 데헌만을 사랑하는 진짜 이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야.

여기서 확실히 선 그어야겠어요

저는 할말은 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일제시대에도 일본순사들 앞에서 바른말 했을 사람이야 내가 어?!

분탕이라니 말조심해

바드새끼들 줘팬거? 당연한거에요. 4인파티게임에서 한자리 필수로 차지하던 적폐새끼들이 징징대고 드러눕는 꼬라지
난 그 꼴 못봐.

내가 쓴 글들. 전 떳떳해요. 박제거리도 아니야. 모두가 가슴에 품고있던 말들을 꺼낸거에 불과해.

할 말은 하고 살자구. 인생은 눈치보며 살기엔 너무 짧으니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