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노스
2019-03-19 12:20
조회: 375
추천: 0
아 ㅋㅋ 나보고 분탕이라는 놈들이 있네딱 말할게.
나는 데헌만을 사랑하는 진짜 이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야. 여기서 확실히 선 그어야겠어요 저는 할말은 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일제시대에도 일본순사들 앞에서 바른말 했을 사람이야 내가 어?! 분탕이라니 말조심해 바드새끼들 줘팬거? 당연한거에요. 4인파티게임에서 한자리 필수로 차지하던 적폐새끼들이 징징대고 드러눕는 꼬라지 난 그 꼴 못봐. 내가 쓴 글들. 전 떳떳해요. 박제거리도 아니야. 모두가 가슴에 품고있던 말들을 꺼낸거에 불과해. 할 말은 하고 살자구. 인생은 눈치보며 살기엔 너무 짧으니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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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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