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현재 실제 상영 시작.

북미 혹평과는 달리 호평 혹은 평타는 치는 듯.

여기 이외에

스웨덴과 노르웨이 평론가는 둘 다 평점 4/5 줌

다들 액션과 연기력 CG는 극찬함.

문제는 한결같이 스토리가 느리고 말 그대로 서막이라는 것.

(스토리가 느리다는 건 절정에 다다르니 영화가 끝나버렸다는 것.

또한 영화가 설명충 모드라 매우 급하게 지나가버린다 함.)

근데 로튼과 메타스코어에서 혹평한 사람 (전부 동일인물)들은 그래픽도 깜.

약간 의심이...애초에 배틀필드랑 비교하는 건 말이 안됨.

(이 영화는 쓰레기의 차원을 넘어선 우주폐기물임)

거기다 드래곤볼에 4/5를 준 사람이라...


출처 : 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