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새입니다.
스페셜리뷰 오늘은 라이브시즌 케빈 데 브라이너 5카 입니다.


프리미어리그 18-19시즌 개막하자마자 부상을 당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벨기에를 준결승까지 이끌며 피로감이 누적된 탓일까요.

3개월 짜리 무릎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전반기를 날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선수 본인이나 팬들에게 너무나 아쉽게 됐습니다.

그래도 피파에서 만큼은 부상없이 활약중입니다.
데브라이너는 라이브시즌 치고는 급여가 높은편입니다.

14인데 그만큼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많죠. 하지만 선뜻 영입을 결정하기에도 부담스럽죠.
그래서 면밀히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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