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파에 라부 받는 재미로 라이브시즌 운영하는 구단주 입니다. 솔찍히 라부받는 개념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라이브 시즌 운영하는 구단주님들 또는 생각하시는분들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월클3부 2부까지 가봤지만 그이상은 힘겹더라구요 손가락 또는 전술 이해도가 떨어질수도 있지만 고강이 아닌이상 호돈 굴리트 프티 앙리 등 대장급을 막을만한 수비가 솔찍히 한정적입니다 라부를 꾸준히 받는 선수들은 정말 대장 안부러울때가 있긴 한데 떨어질경우에 다른라부받는 선수로 대체하곤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라부받는 선수가 없을때 물론 그자리에 자기손에 맞거나 그나마 좋은선수로 채우지만 아쉬워 지는게 맞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일단 중미에 농협 티비 티티 시즌만큼 빠르고 6각형 선수가 고레츠카 나잉골란을 제외한 나머지는 조금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부를 받았을땐 좋긴하쥬... 라부받는게 저의 맘처럼 쉽게 오르지는 않지만...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운영중입니다 선수들 개개인 성장가능성을 보면서 성비보다는 실축에서 재미있게 볼수있는게 장점이긴 한데 피파 ai가 좋은 시즌과는 확실히 다른게 차이가 난다고 느껴집니다 금손 또는 전술 프로게이머가 아닌 일반 피파를 즐기는 유저이지만 성비를 따졌을때 고강 또는 금손이 아닌이상 챌린져의 벽은 힘든것같더라구요ㅠㅠ 저보다 성비 좋고 멋진 구단 이겼을때는 역시 라부갑 이라고도 생각하지만 북족 한건 비교가 될수밖에 없습니다ㅠㅠ 제가 쓰는 선수들은 모두 공식경기에서 활용했고 궁금하신 선수들 후기는 상세하게 남겨드릴게요 아무쪼록 라이브시즌 운영하시는 구단주님들 화이팅하시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