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새입니다.
퍼거슨도 사랑했던 라울.. 
반니스텔루이와 라울의 투톱을 꿈꾸던 퍼거슨이었지만 그 꿈은 맨유가 아닌 레알마드리드에서 실현이 됐었죠.
그래서 제가 퍼거슨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라울을 영입했습니다.
조만간 반니와 라울 콤비네이션피자 영상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은 라울 단독 체감 스페셜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