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사순
2017-07-21 06:14
조회: 16,333
추천: 6
채집, 낚시, 퀘스트할 때 갖추면 좋은 것.제목을 여러가지 적긴했는데, 딱히 무어라 적어야 괜찮을지 몰라 저렇게 적었습니다. 원래 제목은 피방유저가 처음 랏항구가게될때 필요한 필요한 것... 이라던가 뭐 이것저것 적었습니다만... 복잡해서 피방유저는 보통 생활컨텐츠 즐기기엔 워낙 빠듯하다보니 저렇게 적었습니다. 목적은 랏항구 서브퀘스트 하러가면서 필요한 혹은 모든걸 한번에 할 수 있게 적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서 대충 적었습니다. 퀘스트하기 바쁘고, 사냥하기 바쁘고, 지식얻기 바쁘죠. 또한 낚시하는 시간에 사냥하거나 다른 생활을 병행하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이러한 에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고로, 제 경험상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저는 보통 발렌시아 정식, 발레노스 정식, 세렌디아 정식 이 3가지를 고루고루 먹으면서 다니는데요. (저는 채집/낚시도 병행하면서 합니다. - NPC 농장가서 옥수수 서리한다거나...) 간간히 퀘스트 보상 혹은 이벤트 보상으로 받은 마고리아 정식을 발레노스 정식 대신 먹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 올비아에서 하는 이벤트 지역에서 파는 무게 증가 음식도 먹으면서 합니다. 낚시 올리기 최적의 장소는 역시 대해입니다. - 언제나 자원량은 풍부니까요. 거기다 최소 11000 ~ 40000 실버 이상. 지식은 낚시로 건져올려서 얻는 것 그 지식을 얻은 물고기를 말리기해서 얻는 것 2종류가 있습니다. 말리기는 근해, 내해, 육지에서만 가능하고, 대양으로 나가면 불가능합니다. 로스, 마고리아 해역에 진입전에 말리실건 다 말리신다면 인벤토리 확보가 충분하리라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랏항구 가는 서브퀘스트(마고리아 서브퀘스트) 를 모두 받은 상태에서 랏 항구 정기선 (레마섬 북서쪽 방향 범선형 정기선) 에 탑니다. 준비물 : 에페리아 낚시대 - 한 5강화 이상. (이건 블랙스톤 +7까지는 대충해도 발라집니다. 8부터는 실패할때마다 -1) 최종단계인 10강화까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8부터는 확정 강화를 추천합니다. (그냥 막 올렸다가 돈이 너무들었습니다.) 다른 낚시대는 간혹 다양한 걸 낚고싶을때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물론 내구력 수리는 같은 낚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워낙 매물이 많아서) 하나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에페리아 낚시대로 퍼팩트 연습하시다가 어느정도 퍼팩트가 잘된다면, 갈아타셔도 됩니다. 각 지역 이름별 낚시대에는 용도가 서로 다르니까요. 퍼팩트시 경험치는 확실히 체감되더군요. (물론 그렇게 해서 랏항구 정기선 위에서 견습 +4에서 숙련+2까지 되었지만.) 은자수 낚시복 +1 (잠재력 0에서도 강화는 됩니다. - 반지강화하듯 하신다고 보면됩니다. 동일한 옷으로 강화) - 실패하면 둘 다 날라감. - 낚시경험치 10% 효과 있음. +3 가 되면, 좋지만 +30 이상부터 올리기 좋기때문에 +1 이후부터는 신중하게 올리세요. (악세처럼 날라갑니다.) 보조무기 소켓 2개 뚫려져 있는 것 (행운 +1 무결보석 2개 끼면 됩니다.) - 행운이 생활에도 포함되는 말을 들어서... 세월의 비약. (생활 경험치 증가) or 어부의 비약 (수식어가 '향상된'인 걸 구매하시면 +8분지속이라 세월의 비약이랑 3분가량 겹치) - 다음 접속때 랏항구(몇 번 다녀왔습니다.) 가면서 낚시하고 친밀작하러 다니면서 전문찍어보고 괜찮으면 수정할께요. 지금 - 랏항구 레마섬 다니면서 + 낚시퀘하면서 숙련 2 까지 올린상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약 랏 항구가서 친밀작을 하실 생각이시면, (말린 해산물, 무역상인들에 대한 NPC 지식 필요) 기운 회복약(초대형) (기운+50), [이벤트]시원한 맥주(기운+20), [이벤트or마일리지] 기운 회복약(+10~50) 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이 셋은 서로 쿨이 다르거든요. - 각각 쿨 10분. 향상된 친화의 비약(친밀도+30%) 생선 절임 (친밀도 +5%) - 다른 전투형or생활형 먹거리랑 겹치지 않으려면 새콤한 생선 절임(지속 75분 / 쿨 30분) 장비로는 칼페온 귀족드레스 (친밀도 +15%) 펄의상 (친밀도 +10%) - 거래소 거래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랏 항구가서 퀘스트(특히 마고리아 서브퀘)를 하실 생각이시면 향상된 물개의 비약 (잠수시간 증가 +15sec) 소켓 2개 있는 아무 신발 (잠수시간 증가 보석 2개(+30sec) 장착 - 물론 이렇게 해도 캐선해야 할정도로 깊습니다.) 텀벙이 옷 or 상어 옷 (속옷과 잠수복은 오직 펄로만 구매가능.) ------------------- 문득 생각난게 하나 있는데요. 굳이 마고리아가 아니더라도 채집위주로 하며 다니는 분은 채집장비를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소캣 2개 있는 무기 하나 구매하다가 내구력 저항+10% 짜리 보석 2개 박아두고 착용하고 채집하시면 됩니다. 요약 : 퀘스트 : 물약, 펄의상, 만약 세트효과 받는다면 동일한 신발[ 소켓2개 보석 : 잠수시간 +15sec 2개] 친밀 : 펄의상, 칼페온 귀족 드레스, 먹거리, 물약. 채집 : 아무 무기 [소켓2개 보석: 내구력 저항 +10% 2개] 낚시 : 낚시복 +1이상, 아무 보조무기[소켓2개 보석 : 행운 +1 2개] - (요리, 연금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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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수달사순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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