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버그
아토사등 물난리 버그
애완펫 루팅 버그
자낚 버그
뷰티샵 버그
채널 팅김 현상 버그
각직업 스킬버그

매번 점검 후 수많은 버그가 생겼지만 그날 그날 임시점검으로 대부분이 고쳐졌었습니다.

하지만 검은사막M이 나올거라는 광고 후부터 점검 후 수많은 버그들을 고치지도 않을뿐더러

심지어 뻔뻔하게 버그를 고쳤다고 공지까지 적어놓고 적장 인겜 버그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인게임 유저, 인벤을 이용하는 유저, 공홈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이제 지친듯 합니다.

글이 가끔 올라오며 욕 조차 아까운 모양입니다. 귀찮은 모양입니다. 자신이 하는 컨텐츠에 지장이없으니 무시하는 모양입니다.

누구 말처럼 정말 망조가 드는걸까요?

현재 유저들이 자신의 케릭이 너프될까 내 직업에 뭘 더 손대서 잠수너프 시킬까 마음 속 한구석에 이런 불안한 마음들을

가지며 게임을 하는데 이런 쓰레기운영에도 지쳐가는데 서버내에 버그 발생 및 늦은 픽스 혹은 구라 픽스 공지를 보면서

개발자 및 운영진은 유저가 뭘 느끼길 바랍니까?

우리는 이제 알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운영이 쓰레기같아지고 버그가 왜 자꾸 발생하며 버그 픽스를 왜 못하는지.

게임 이용에 불편함을 느껴왔고 불이익을 계속 당해왔으며 이용함에 평범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알권리가 있고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지금 서버가 왜 이렇게 개판이며 왜 버그픽스를 못하는건가요? 계획된 서비스 종료를 향해 달려가고있는지요? 

ps. 위자드,위치 잠수패치로 인해 다들 원래 OP케릭이니까 그럴만도하지 라는 댓글들이 보이더라구요.

문제는 공지도 없이 영구 캐쉬템을 지른 케릭을 유저들이 모르게 너프하는게 문제인겁니다.(본인 위자치 유저아님)

또한 대부분에 직업들이 스킬 버그 하나씩은 갖고 있습니다.(*수정)

당신들의 케릭도 잠수너프될 확률이 지금 상황으로보면 100%가 넘습니다.(잠수너프 없었던 직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