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의 억울해서 대타못구하겠다고 나간 초코보섭 술루 본인입니다.
우선 제가 나갈 때 공대장 지인분이신 적마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공대장은 아이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그분들의 입장입니다.











저는 공대 3주차 221일 파밍시트 제안을 했고 공대원분들의 파밍상황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음주 파밍날까지 나이트님과 학자님은 본인 파밍상황을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카톡 전문 보유하고있으니 혹시나 의심되신다면 카톡 전문을 올리겠습니다)
  
공대장인 햄머님은 다음주 파밍날인 28일 당일
노트정리는 했으나 엑셀작업이 안되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라도 구글시트를 이용해 파밍시트를 만들겠다고 말씀드렸고
이게 제가 받은 노트입니다.


나이트분은 표기가 아예 안되있었고, 학자님 경화약 표기 안되있으며,
닌자분의 파밍상황도 적다 말으셨습니다.
  
(사사게에 올리신글)

(닌자님 카톡)
(다음주차 경화약을 드셨습니다.)
사사게 올리신 글에서도 닌자님 자탬 1개라고 표기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면갑과 신발 2개 드셨습니다.
  
제가 나간 후에도 제대로된 파밍상황 정리 조차 안되어 있었음에도
늦게오신 닌자님합류 후 3주동안 주사위 기회도 단 2번이었지만
경화약 섬유 분배 조정 또한 제가 못먹은 이유는
단순히 제 운이 안좋았고제가 달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햄버거그만먹고싶다님이 작성하신 사사게 글처럼 저는
딜러중 섬유가 가장 많이 필요하다는 말도 했고,
12주 정가각이 섰다는 말도 했으며,
3주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단지 대놓고 '그냥 저 주세요'라고 말 못했습니다.
학자님이 경화약을 드셨기에 파밍시트가 없는 상황에서
다른 딜러분들 또한 못 먹고 있다고 생각했고,
제가 대놓고 달라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공대 음유님의 답변입니다.

(자자현)
시트를 만드는것은 술루님께서 기본이라고 치셨고 "시트 내용을 몰라서" 가 변명인 겁니다.
본인이 원하신걸 달라고 건의를 못하신게 잘못이시구요. 본인의 의견을 한번도 표출 안하시고
'시트 내용을 몰라서 못했씁니다.'가 바로 변명이십니다.












다른 공대원분들 또한 아이템분배는 문제는 없었다는 주장이 완고하셔서 
저는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갈 수 없었고 이만 카톡과 디코를 나갔습니다.
  
이외에도 학자님의 비아냥무단 지각무단 선파밍등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저의 입장은 
학자님이 경화약을 드셨고 나이트님이 섬유를 드셨으며
다른 딜러분들 또한 1개 혹은 2개의 보강제를 드신 상황에서
4주동안 아무것도 못 먹은 제가 대타까지 구하고 나가야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대타를 구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공대를 소개시켜 주는건 대타분에게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넘도록 시트작성을 하지 않으셨음에도 3일만에 ppt를 작성하신분들....
파밍 문제로 사사게에 글을 올리시고 트위터에 이런글을 쓰시는...
영식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분들.....
다시 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공대 파밍시트 4주차까지 작성 안됨
+3주차에 시트작성을 건의했지만 몇몇 공대원 비협조
+사사게올린 지금까지도 파밍시트 작성안됨
+학자 경화약 분배문제 있었으나 그 패널티는 딜러에게
+딜러 분배 못받고 있는 상황에서 나이트가 주사위 참여
+학자나이트, 3딜러(용기사 제외)는 보강제 1개이상 얻었으나
용기사는 4주째 무득
+용기사는 대타구하는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나감
+이 모든게 용기사가 말하지 않아서 생긴일이며 분배문제는 없었다라는 공대측 주장
+선입찰한 학자는 당시엔 사과하지 않고 공대를 나간다할때 비아냥 댔지만
 사사게 글을 올리면서 공대원들에게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