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헤링컨
2017-01-18 22:57
조회: 1,266
추천: 35
육두구드넓은 인도양의 바다
하늘도 바다도 푸르러 보이지 않는 끝 고향에서 기다릴 그대마냥, 육두구만 붉게 타오르는 구나. 일을 하지 않는 너 불란서 소녀야. 창고당번으로 돌아와 주렴 타버린 잿더미 앞에서 우는 가난한 나를 위로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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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헤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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