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경숙이를 맞아...

적당히 랭작이나 하려고 했구만...






생각해보니, 백병랭작약속이.. 잡혀 있었더라죠 ㅇㅁㅇ... 허허..허허..허....


도대체 내가 무슨일을 저지른건지...





기어코 펠리컨은 



모두를 백병랭작의 늪에 집어 넣고 말았더라죠..





무슨일이 닥칠지도 모르고 기다리는 중.jpg






암브로시아로 위로를 건네 본다..





제 2진 지원부대..ㅇㅁㅇ





이렇게 붙어서 12시정각 까지 했다고 합니다... ㅇㅁㅇ... 사람들인가...


물론 전 탈주 했더라죠...데헷..








늦게나마 일지를 작성합니다.

당시 끌려가 손가락과 단축키로 고통받으면 인고의 시간을 보낸 이름님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펠리컨#@$#$@$#$








참, 컴퓨터 바꾸면서 스샷옮긴다는걸 깜빡하는 바람에..

헨리모건 마지막 부분이다  날라갔네요..

나름의 재미가있던 연쾌이자 전직퀘니 결말은 여러분 몫으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