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이상헌..교사라는분이 프랑스 영화인 억압받는 다수라는 영화를 보여줌
유튜브에서 내가봤던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가 뒤바뀐 사회상임

즉 미러링 그자체.

오직 남자가 여자의 입장이되서 느껴봐야한다 이런작품인데..수치심을 느꼈다는 일부학생들이 국민신문고에 신고

감독님까지 이런부분에.. 언급하네요
잘못된 싸움하지 말아달라 고..

여성계 내부에서 혼돈인가봄

교사 이름이 성이 두개인걸로보아 어떤성향인지는 대충 알것같고.

성평등을 가르치려면 양성평등을 가르칩시다 정치 좌우든 남녀논리든 제발 자기주관을 애들에게 가르치지말고

유튜브가면 학생들이 상받을정도로 잘만든 단편영화가있음 영혼체인지된 남녀학생이 하루동안 남자다움 여자다움 강요받는 세상에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게된다는 내용임.. 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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