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성매수남들은 인실좇이 어쩌고, 성매매충이라며 뜬금없이 열 올려서 욱하고

대한민국 남자들은 왜 이렇게 성매매를 많이하냐고 욕하면서

창녀 욕은 단 한마디도 안하던 어떤 인벤 유저를 보고,

문득 예전에 봤던 기사가 기억나서 창녀의 수를 통계내봄.

 

<참고기사>

http://www.koweekly.co.uk/news.php?code=&mode=view&num=58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08865

 

여러가지 기사를 통해 얻은 통계 그대로 적겠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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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요약하면,

통계청 조사 결과, 성매매 전업으로 하는 년들만 33만명.

포인트는 <조사 가능>과 <전업>임.

조사한 업소들은 성매매 알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7개 업종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간이주점업, 다방, 노래방, 이발소, 마사지업)임.

즉, 조사 가능하지 않은 음지업소와 알바식으로 치고 빠지는 년들은

통계 수치에 포함 안됐다는 말임.


여성단체에서 주장하는 대한민국 유흥업 종사자는 약 100만명.
심지어, 여성단체의 주장.
한국여자들을 비난하거나, 비하하려고 일부러 숫자 늘린게 아니라는 소리임.


100만명은 주점+집창촌 등 전업 성매매 창녀들 뿐 아니라,

~방/오피같은 음지 업소들, 알바로 치고빠지는 년들, 낮과밤 직업 다른 년들을

포함해서 추정하는 숫자임.
그리고, 해외원정 성매매 약 10만여명(그 중 일본원정녀만 약 5만명).

 

통계청 인구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인구 5천1백만여명 중

20~35세 여성의 인구는 약 5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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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위의 통계로 계산해보겠습니다.


결국, 유흥업 종사하는 여자 나이대가 주로 20~35정도라고 봤을 때,
대한민국 20~35세 여자 500만명인데,

그 중 100만명, 즉 20%가 유흥업 종사 경험이 있다는 말이 됨.
결국, 5명 중 1명이 창녀짓을 해봤다는 말임.

꾸준하게 나가든, 잠깐 하다 말았든.

여기까지가 위의 뉴스 기사에도 있는 말. 


하지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유흥업이라는 건 외모가 최소 평균 이상은 되야 할 수 있는 직업임.

 

즉,500만명 중 외모가 평균 이상(250만명)만이 유흥업 종사 가능하다고 보면,
평균 이상의 외모를 가진 한국여자 중에 창녀짓을 해본 경험의 통계는 약 2배가 뜀.

 

<결론>

1. 대한민국 20~35세 여자 중,

2. 외모가 평균 이상인 여자 2~3명 중 1명
유흥업소 or 음지업소 or 알바를 통해 창녀짓을 한 경험이 있다고 볼 수 있음.

해외 원정 성매매 경험이 있는 창녀(10만명)는

평균이상 외모의 대한민국 20~35세 여성 25명 중 1명 꼴임.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대한민국 창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