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법 "저항" 이 아닙니다...

마법 "적중" 입니다..

얼마전에 꿈님이 말씀하신것도 있고 

제가 저번부터 준비해온지라...

오늘 급하게 실험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출장가기전에 끝내고싶었습니다;)

실험 내용은 마법 적중과 관통쇄 스턴확률의 상관관계와 북한 핵실험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유엔결의안에 대한 아이온 호법 유저의 고찰입니다..(-ㅁ-?)

일단 실험은

인테르디카 마을에서 

50렙 호법분과 결투 신청을 한후에 진행했습니다.

강화의 진언은 켜지 않았습니다.


마법적중은 

음식을 먹고 진언을 켜서 1379를 맞추었습니다..

(참고로 마법 적중 셋팅을 안한 40마도 유저의 마법적중은 800정도였습니다..)

(중간에 어비스 아티팩트 발동으로 1400을 넘겼으나 비슷비슷 하였습니다....)

마법 적중셋을 맞추지않은 상태에서의 관통쇄 스턴 확률은 대충 체감상 알고있는 관계로(??)

패스하고 ..

마법 적중셋을 입은 상태에서 실험을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총 100회의 관통쇄 타격을 주어 근사치를 뽑을수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 x x o o x x o x x
x x o x o x x x o x

.....

이야기를 해가며 진행하여...20회를 마지막으로 결투시간이 끝났습니다..

번외로 49렙 수호성과의 결투도 진행해보았으나...판금이어서 그런건지 뭔지...

걍 죽어라 스턴은 안걸리는걸 알수있어서...

걍 20번하고 마우스 집어 던지고 치웠습니다..

괜한 실험이었습니다 ...-_-젠장..

마적마석만 4~50만어치가 들어갔습니다...

이제 다시 마적 마석을 빼고 갑옷이랑 신발이랑...어깨랑 ...장갑에...마석을 다시 박아야합니다...에휴...

다른분들...괜히 따라하지마세요...


- 오늘의 실험 ..끗...아니 끝.. -

ps : 실험을 도와주신 50렙호법님(아이디는 공개 안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