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무지성 버프로 밸런스 맞추려고 끼워 맞추다보니 

사실상 탱과 서폿이 갖춰야할 기본 소양은 사라져버리고 

무조건 딜 원툴 겜이 되버림. 

어딜 탱,힐싸개가 딜을 바라냐? 서포팅 하려고 서포터 케릭 고른거잖아? 



그럼 딜을 팍 낮추면 바로 그러겠지? 

그럼 악몽하고 사냥은 어떻게 하냐?
-> 파티 없을 시 딜 증폭 n% 달아주면 될 일 아님?
-> 그럼 어비스에서 파티 안껴줄꺼라고?  파티로 런닝크루 뛰면서 전곤으로 치유도 패죽이는 게임이 
정상이기라도 하단 말임? 

아니 그럼 성장 체감이 없잖아!!!
-> 공/방대비 힐 + 공/방 버프 효율 증가시키면 됨. 

케어는 무슨. 이겜에서 힐은 애당초 필요가 없다고 !!
-> 게임 자체가 찐빠난걸 우짜노. 피흡 다너프하고 물약 효율을 증대 시켰어야지. 
피흡이 아니라 물약 회복속도보다 더 쳐맞으면 뒈지는게 맞다고 봄 
수/검 무스펠에서 올챙이 넣는거 봄? 
그냥 붙어서 피흡 쭉쭉쭉 하면서 화상이고 딜이고 뭐고 다 쌩까고 
슈팅액션으로 올챙이 넣고 있음. 이게 맞냐는거지. 
원딜들 ㅈ빠지게 좌우 뿅뿅 뛰어다니면서 넣고있는데

그냥 기존 아이온 기조를 뇌에서 일단 지우고 다시 생각해보자고

힐러는 딜은 안나오지만 케어 + 시너지에 집중해서 빠른 클리어 타임을 노린다는거에 중점 두는거임

수/검도 마찬가지임 

이건 뭐 서브딜탱 / 탱이 아니라 시너지는 시너지대로 오지게 챙기고 
딜은 거의 딜러 턱주가리 끝에 칼 갖다대는 수준까지 올라옴. 
물론 이번 밸패로 많이 줄어들긴 함.

지금처럼 계속 가면 당연히 비슷한 버프 벨류에선 풍이라는 
이 차원 클래스 급 버프가 있는 한 치유는 계속 도태될꺼임 
다른 직업도 같은 논리로 언제든 도태될 수 있다는거고.
언제든 돌림판이 내 본케에서 멈추는 순간 꼬접에 꼬접을 거듭하면 유저는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음

내 평생 이렇게 겜 때깔 좋게 뽑아놓고 
직업 밸런스 때문에 쳐 망해가는 게임은 생전 처음 봄

치유성 특 ) 아무도 치유 안해줘도 됨 
수호성 특 ) 아무도 수호를 못해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