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퀘하는 도중 무닌다리에서
낙오된 시공퀘 하러 온 치유만남
나는 칠 생각이 없었는데 먼저 침

올만에 pvp 장비 끼고 싸움
(정말 오랜만 어비스 안감 요즘)
대략 5분 동안 다리에서 영혼에 다이다이를 깸 끝나지 않는 싸움..
신기한게 우리편도 상대편도 아무도 오지않음

갑자기 상대편 치유가 안 때리고 힐만 함
나도 공격멈추고 힐만광클
그러고 서로 춤 한번 추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날개펴고 떠남..

떠나면서 문득 생각했는디 뭐한거지..?
올만에 할만한 상대라 생각하고 기쁜마음에 장비바꾸고 스킬바꾸고 싸운 나 자신이 현타옴ㅋㅋㅋㅋㅋㅋㅋ
봉혼석만 날렸네 아오 생각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