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 가구 중에는 온천욕을 할 수 있는
'새벽 안개의 포옹'이란 아이템이 있다.

굳이 일반 거주지 설치 유형 중에서
비교하면 러브레터 욕조와 비슷함.

오늘은 이걸 한 번 만들어 볼 거임.





우선 다른 재료들을 구하는 동안 '섬세한
측백나무 사각 물틀'을 미리 제작해준다.

물틀 재료는 거래소에서 판매하고 있고
매물이 없어도 구하기 굉장히 쉬운 편.


이제 '기원의 온천탕' 재료를 구하러 간다.





1빠따로 '견고한 순백 석재'가 250개 필요함.

다듬어진 석재와 순수한 가루 시약, 정제수,
블랙스톤 가루 10개씩, 그리고 광대의 혈액
1개를 넣어 빻기 가공을 하면 얻을 수 있다.

이건 거래가 안되기 때문에 직접 가공해서
얻어야 하는데 기본 재료가 어렵지는 않다.





'용의 눈물'도 10개 필요하다.

마력의 파편 4개와 증류수, 맑은 액체 시약, 천년초,
기억의 흔적 50개씩 넣어 연금하면 1~2개 만들어짐.
(재료 정보: www.inven.co.kr/board/black/3584/48288)

요즘 검은 마력의 수정 가격이 너무 올라서
마력의 파편 얻는게 여간 비싼게 아니다…





'매혹의 오일'도 1개 필요함.

얘는 거래소에 안 올라와서 직접
오딜리타산 흑우를 잡아 만들었다.

단단한 투로족 혈액 2개와 정제수 2개,
정제된 델로티아 시약 1개, 천년초 2개,
그리고 매혹의 열매 1개를 연금하면 됨.





이제 상점이나 퀘스트로 얻는 재료들을 구하러 날아가자.

그라나에서 얻는 '프리렌제아의 베델로나 다발'은
아래 링크 게시글에 아주 자세하게 적어 두었음.
(www.inven.co.kr/board/black/3583/1374357)

아, 다시 또 쓰기 귀찮다고~ 크쿠루삥뽕~





'새벽 안개 항아리'는 새벽 안개 초소의
관리인 파타로에게 가면 구매할 수 있다.





단가 1천만에 6개, 총 6천만 은화가 소모된다.

이거 원래 진짜 얻기 힘들었는데 완화되어서 다행이다.





화염의 가루나 용의 비늘 화석 따위는 매물
넘치니까 다 거래소에서 구매하면 되고…

다 때려 박아서 제작 돌리면 된다.





가져온 프리렌제아의 베델로나 다발과 용의 눈물,
새벽 안개 항아리를 창고에 넣고 앞서 제작한 물틀,
온천탕과 함께 '새벽 안개의 포옹'을 제작할 수 있다.

다른 장원 가구들은 등급이 녹색이나 파란색으로 하향
조정되었는데도 분수대랑 같이 둘만 노란색으로 등급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가 절실히 느껴지는 제작 난이도였다.

막상 설치하고 보면 크기도 엄청 작아서 실망스럽기도 하다.

펄어비스가 대저택 컨텐츠에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우선 겉으로만 2층으로 보이는 1층짜리 저택부터 개선하자.





남은 시간은 지식작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