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에 바다
악어 사냥을 하지 못해 막바지에 와서
'이끼에 뒤덮인 지도' 파밍을 조금 했음.

50% 드랍 이벤트에 별채 드랍 버프에
J줌서까지 떡칠해도 한 시간에 이끼 낀
지도 한 장 먹기조차 힘든 게 맞나 싶음.





4번과 5번이 몇 장씩 나오기는
했지만, 일단은 한 세트 완성함.





쿠이트 제도의 '어느 선원의 보물지도'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5번 조각에 따라
원하는 장소의 보물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즉, 지도 제작 시 장소는 랜덤이 아니란 것)





따로 설명은 없고 히든인 듯.

그놈의 히든.





합쳐진 지도를 들고 트레터에게 가면 퀘스트를
하나 주는데 이 퀘스트를 받아야 상자 루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쨌든 먼저 들려야 한다.





쿠이트 제도로 가란다.

제나토 위, 로스해역의
예의 뾰섬 남쪽 해저에
협곡 사이의 바닥이다.





상자를 찾는 건 어렵지 않음.





오랜만이네, 보물상자….

올해 들어서면서 찾아온
검자에 지도 파밍에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아직 죽지는 않은 것 같다.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쿠이트의 보물
상자에서 놀이 가장 잘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러 쿠이트 상자를 만든 거.





물론 준다고 하진 않았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