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나라----

[정확하지 않은 퀘스트 핑]
-재료 구하기나 장소 확인 퀘 중에 해당 장소를 핑 찍어주는게 아니라 NPC를 핑 찍어줘서 어디가 어딘지를 바로 알아차리기 힘듦.

[컷씬 몹 중에 등장이 너어어어어무 느린 것들이 존재]
-창귀가 대표적, 창귀밖에 없었나?

[동선 헬임]
-천마의 기상 필수
-아두 없으면 그냥 이동하다 지칠듯

[메인 퀘스트 중 상평 통보 일반 의뢰나 교환이 섞여 있어서 R키 연타로 누르다가 눈 뜨고 상평 통보 베어감]

[채집 퀘스트 너어어어어무 많음]
-스토리 진행 중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듦. 그냥 미니게임으로 넣으면 될 거 같은데..
-채집할 수 있는 오브젝트가 너무 적음.
  ㄴㅇㅇ주변에 채집물이 있다고 해서 가면 채집이 가능한 오브젝트 개체수가 너무 적음.

[순차 퀘스트 중 핑이 한번에 다 찍히는 불편함]
-순차 퀘스트 첫 의뢰는 길 안내를 잘 해주는데, 하다가 중간에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에 어디를 가야하는지 알기 가 힘듦.
-순차 퀘스트면 그냥 차례대로 길 안내 해주면서 다음 퀘스트 행선지를 알려주면 되는데, 중간에 길 잃어버리면 본인이랑 가장 가까운 곳을 행선지로 설정해버림. 뉴비들은 이거 많이 불편할듯.



----검은사당------

[손각시 무한경직 버그성 플레이]
-무한 경직 넣으면 경직만 계속 걸려서 보스가 아무것도 안함.
-특정 캐릭만 가능
-의도인건지 버그인건지 아닌지는 모름

[대창귀 위치렉]
-대창귀가 아랑유운마냥 적 추적 기술이 쓰는거 같은데, 근처에 피회복 풀구슬 있으면 그놈 때리다가 갑자기 플레이어한테 옴.
-대창귀가 특정 기술 쓰면 저기 있다가 갑자기 내 옆에 있다가 위치렉으로 이상함.

[심각한 접근성]
-23년에 나올수 있는 콘텐츠 접근성인가 싶을 정도로 한심한 뚜벅이 구조.
-피의 제단처럼 대기방 만들고 그 대기방에서 보스 입장하는 식으로 하면 될텐데, 일일이 찾아가야되는 방식으로 만듦.
-메이플, 와우도 접근성과 편의성 문제로 옛날에 진즉 갖다버린 방식을 23년인 지금 이게 맞나...
-보스라는게 여러 보스를 잡는 재미인데, 지금 자기가 잡고 싶은 보스를 경험해보고 싶어도 거리가 너무 멈;;
a라는 보스 잡다가 d라는 보스 잡고 싶다하면, 아침의나라 맵이 크다보니 가는 거리가 어마어마함

[도전 보스와 난이도 설정 미유지]
-입장 후 클리어 실패하고 나올때 내가 도전했던 보스와 단계로 설정 되어 있지 않고 그냥 금돼지 보스로 되어 있어서 매번 내가 도전하고 싶은 보스와 단계를 다시 설정해줘야하는 불편함

[보스 실패시 다시하기/ 돌아가기 기능 오류?]
-클리어 실패 후 다시하기/ 돌아가기 중 다시하기 선택해도 돌아가기처럼 그냥 나와지는 현상 

[컷 씬 R키 스킵]
-5초보다 더 빨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