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들이 많이 나오는 고개라 해서 범바위골


그만큼 척박한 느낌이 많이 들고


착호갑사들 모여있는 곳은 처음엔 그냥 병사들 모인 전초기지구나 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위쪽에 돌탑 쌓아둔거 보고 호랭이 잡으려고 만든 곳 맞구나


아침의 나라 맞네 ㅋㅋ 하고 실감이 확 났었어요


 그 외에는 거의 산이길래  별로 이쁜 움짤각이 안나오네 했었는데


밤에 주막 앞에 반딧불들 나오는거 보고


아악 여긴 왜 슬로우 모션이 안대는거야하고 원통했슴다..


그리고 호랑이 수인 짱 멋있죠


신캐로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