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방(右道房)은 한반도에서 자생한 도교 수련법 중 하나로 백두산을 중심으로 그 오른쪽에 해당하는 지금의 함경도 지방을 중심으로 뻗어나간 수련법을 말한다. 예부터 右라는 글자는 단순히 '오른쪽'이란 뜻 외에도 '올바르다'는 의미를 갖고 있었다. 본래 '오른쪽'이란 말 자체가 '옳은 쪽'이 변형된 말이다. 옛날에는 오른쪽을 '바른쪽'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므로 우도방의 '우도(右道)'란 '올바른 도'를 말한다고 할 수 있겠다. 반대로 좌도방의 '좌도(左道)'는 '그릇된 도' 혹은 '환술' 등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


과거엔 주문을 읊거나 영적인 힘에 대해 운운하는 것은 모두 '요사스러운 것'들로 간주했다. 그러나 우도방은 그러한 것들을 배격하고 오로지 개인의 정신 수련을 통해 득도하고자 함이니 그런 '요사스러운 것'들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도', '참된 도'라는 뜻으로 '우도'라 불리게 되었던 것이다.

전우치(영화)에서는 주인공 전우치와 스승인 천관대사가 우도방에 속한다고 언급되어 있는데 특이하게 부적을 쓰고 있다. 그래서인지 전우치의 숙적으로 묘사된 화담 서경덕이 부적을 보고 한 대사가 이것이다.

"부적을 쓰는 우도방이 아직도?"



좌도방 - 부적, 접신, 빙의
우도방 - 정신 수련을 통해 득도 



검은사막에선 매구가 좌도방, 우사가 우도방이고

각성 퀘스트에선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여기던 너희를
하나의 깨우침에 이르게 할 것이니...

서로를 마주할 준비가 되었느냐?



이렇게 하나의 깨닳음을 강조하는걸 보니
매구와 우사는 언젠가 신선이 될 아이들이고

환웅을 보필하는 풍백, 우사, 운사를 생각해보면
새로나올 신규 남캐는 이미 등선해서 "신선"인 클래스가 아닐까 생각해봄


검과 곰방대를 사용하는 상도방 도사, 운사의 후예 검사는 
절절한 스토리와 멋과 여유가 흘러 넘치는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도방은 신선을 뜻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다른 스토리 설정에서도 좌도방, 우도방 말고 상도방 하도방이란게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