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이
2024-04-11 12:15
조회: 4,253
추천: 24
내가 지금 펄없 운영자였으면 바로 시행했을것들1. 공거점 개편
알박기 무혈밖에 안나는 공거점 하루 1제한, 2무제한 거점운영 [ 무제한은 보상 지금의 두배 ] 1주 1무제한 공성 [보상 미치도록] + 길드인원수 50으로 반토막 + 연맹삭제 + 제한 거점 초식카르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핀셋제거 > 마케팅 치열한 공거점으로 홍보 존나때림 2. 검은사막의 필드쟁이 돌아왔다 길드별 성향 선택이 가능하게 [쿨타임 한달] 길드에 칼 표시 on/off 생성 On 일 경우 추가적인 아획+각종 버프[과하지 않게 납득될 정도로만] Off 일 경우 현상유지 * 길드 칼 on 일경우 서로 일방쟁 걸기 가능 한달에 한번 길드원들과 상의하여 on/off 바꿀 수 있게 > 싸움이 싫고 친목+솔로잉 플레이를 원하시는 유저와 > 싸우려는 자들이 공존하는 세상 이러면서 필드쟁 홍보 존나때림 3. 붉은전장 맵 밸런스 좀 더 맞춰서 보상 많이 올리고 재출시 길드리그 삭제, 솔라레 상시 삭제 후 분기별 운영 이렇게만 해도 ㅈ같은 패치로 접은 pvp콩크리트층 반은 다시 올듯 초식 육식 둘 다 윈윈하는 방향 + 엔드컨텐츠, 성장동기 바로 설립 + 공거점은 활성화되면 인원 모니터링하면서 점차 한개씩 추가 + 엔드컨텐츠답게 공성은 무제한으로만
EXP
4,588
(47%)
/ 4,801
낮밤이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