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옛날 얘기임.

은화 인플레도 덜했고 스펙 격차도 다들 별로 안나던 시기.
목표는 눈 앞에 아른거리고 성장동기도 빵빵한 시절
쟁 한 번 하자고 하면 퍼져있던 길드원들 다 몰려와서 한바탕 했던 때.

근데 4.12로 핑거스냅 튕기더니 그대로 꼬라박기 시작해 지금 밑 바닥의 밑 바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음.

쓰다보니 빡치네

김재희 디렉터님 검은사막 섭종 때까지 제발 끝까지 디렉터 잡아주세요.

선장이 시발 배를 병신같이 몰아서 결국 침몰하고 있는데 책임은 지고 같이 수장되셔야죠.

젊고 예쁜 스텔라는 애미ㅋㅋ 알루스틴이랑 동기동창 틀딱노괴년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