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검사가 장비 하나 딸칵 성공하면 졸업하는 게임이었냐?
장비가 13부위 인데 강화 한번 성공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대운을 받아서 딸칵 한번 성공했다고 치자 그래봤자 한부위 졸업인데
13부위 중에 1부위면 = 7.6%네 반올림해서 8%로 치자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13부위 전부 딸칵을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건 병신이 아닌이상 다 알텐데
도대체 딸칵 한번으로 고인물 따라잡는 게임이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가 왜 나왔을지 의문이네

혹시 그딴 글을 쓴 의도가 뉴비들이 망치 받아서 별 노력없이 유검별로 동검별 만드는게 아니꼬와서
딸칵 한번이면 니들 고인물이랑 장비 똑같아 지자나? 라고 얘기하는거임? 13부위중에 1부위(8%)가지고?ㅋㅋㅋ


13부위중에 단 1부위를 졸업시키기 위해 들어가는 재화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게임이 바로 검은사막이란 게임이고
그건 유저들도 알고 펄없도 알고 있기 때문에 한 부위(8%)라도 신규유저 100명중에 5명정도는 졸업하고 시작해봐라
그게 우리가 스타터 유저들에게 주는 메리트다.

이게 바로 펄없이 유검별 한자루와 망치를 일년에 2번씩 뿌리는 이유다.

그래봤자 강화 성공률 5%수준이고 100명중에 5명 성공이야
뉴비 100명중에 95명 지옥 스타트고  5명은 13부위중에 1부위 졸업한걸로 몇달치 노역 세이브하고 시작하는 수준인데
이게 진심으로 고인물들이 배 아파할 정도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망치는 전체 유저한테 뿌리는 아이템이야... 뉴비들에게 단 1%도 더 특혜를 주고 있는게 아니라는 얘기임

그냥 전체 유저한테 크론석(망치) 뿌리는 거자나 이게 뭐 시발 대단한거라고 딸칵 한번으로 고인물 잡게 해주는 게임이라고 개소릴 시부려

뉴비들은 동검별 성공하면 쓰면 되는거고 동검별 있는 유저들은 팔아서 다른 장비 사서 더 스펙업하고 있는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