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무슨 밸런스 패치를 한 주에 6~7캐릭만 하는 게임사가 어딨는 건지 모르겠네요

각성 전승 나눠서 50개가 넘는 캐릭들이 있는 검은사막에 한 주에 6~7캐릭만 한다 치고 전부 다 손 본다면 대략 3달 정도 걸릴 걸로 예상하고, 실제로 예전부터 패치하는 거 보면 정말 2달 정도 걸렸었죠. 
정말 버프가 필요한 클래스라던지 마지막에 버프 받는 직업은 적게는 1달, 많게는 3달동안 손 빨고 있을텐데 이 기간을 기다리고 있으라고요?

적어도 기획이라던지 밸런스에 대한 큰 줄기를 가지고 패치를 해야지 찔끔찔끔 이거 올렸다 내렸다 이러고 있으니 불만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 없고, 게임사에 불신만 생겨요.

적어도 패치하기 전에 검수라던지 실제 테스트는 하는 지 의문이 드는게 각성 워리어 너프를 한 거 보면 저는 도저히 얘들이 실제로 pve에 대한 데이터나 실제 테스트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지금 패치 경향을 보면 pvp로는 방어 판정만 손대는 것 같고 , pve는 데미지 % 만 만지는데 pvp는 모르겠지만, pve는 진짜 수치 딸깍인데, 내부 데이터 없습니까? 내부 데이터를 토대로 진짜 부족한 캐릭들한테 pve %딸깍 상향해주고 다시 데이터를 모으면 되는걸 어떤 기획을 가지고 하고 있는지 정말 감도 안 잡힙니다.

안 좋은 캐릭터들은 지각변동까지 기다리다가 180도 달라지는게 아니라 360도 돌아서 원점인데 이거 맞아요?

이미 솔라레 지표도 있을거고, 캐릭마다 은화 버는 데이터도 있을텐데 데이터 분석 같은 거 못합니까? 진짜 못해요?

지각 변동을, 항상 늘 그렇게 해왔듯이 1년 내내~ 하고 있으려고요? 참 정말 대단하고 어썸한 지각변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