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단이 뭐라 하든 초식이 뭐라 하든 다른 게임에는 없는 논타겟 숄더뷰 PVP, 전쟁 게임으로 유일하게 여태까지 운영하는건 팩트임. 거점, 공성 라이브, 망해버린 검은 잼버리 등등.. 펄없 지들도 알아서 솔라레, 길드 리그 꾸역꾸역 열면서 못 버리잖아.

엔진이 병신이라서 발생하는 위치렉 이딴 거 차치 하고도 유일하게 내세울 만 하다는 건 피빕 하는 사람 다들 알거임.

생활이나 자유도는 뭐 이 겜보다 잘 되어 있는 겜 많다고 들었음. 그래픽까지 갖춘 게임은 얼마나 있겠느냐만은.. 그쪽에는 관심이 없어서 죄송.

아무튼 구시대의 유물이라서 그냥 일방적인 소통으로 없애기에는 이 게임 아이덴티티를 하루아침에 거세 시켜버리는건데 운영이 이게 맞음?

곧 죽어도 어떻게든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했음. 콩고기 및 악질 유저를 빡세게 잡든, 성향을 넣든, 뭐 그건 펄없이 알아서 개선을 했어야지 삭제를 쳐하면 안됐음.

'너무 곪아서 썩어 갖고 삭제를 해야 했다, 어차피 개편 못하면 삭제하는 게 맞다.'
어느 정도 동의는 하지만 말했듯 이 겜 아이덴티티가 피빕이고, 그거 때문에 하려는 사람, 복귀하려는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 함. 그거 말고는 그래픽 좋은 거로 하는 사람 있으려나? 뭐.. 개인적인 생각임.

나는 예전 방송인 롤선생 유입이었고, 그 분도 전쟁, 거점전 때문에 이 겜 했었고.
뭐 언급하면 실례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로아 빡세게 하는 대형 유튜버 태경님도 당시에 돈 갈아 넣으면서 쟁이랑 거점하셨었음. 예전부터 했던 유저라면 아는 사람은 알 거임.

그만큼 그 시절은 흥했고 재밌었다. 재희가 들어온 순간부터 하락세였지.
쟁쟁 거리는 애들도 다 죽은 자식 부랄 만지는거지 이해해.

나는 아직도 직장 다니면서 그냥 저냥 할만해서 하고 있는데 그냥 늬들끼리 싸우지 말라고 푸념 좀 했음.

이제 다른 떡밥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