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신비한 응원
2순위: 깃털같은 발걸음, 아낌없는 손길
3순위: 요정의 눈물

인데 나머지 1개가 고민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처음에는 나는 PVP를 안 하니, 엘리언의 눈물이 지금 1,000개 정도 쌓여있고, 가문가방에도 들어가니

부담없이 그냥 막 썼다만, 플레이를 하다보면
1. 낙사를 하거나
2. 부캐로 보스를 잡다 죽거나 했을 때라거나
3. 길레를 하다가 푸루툼에서 죽었다 > 길드 부활을 한다 > 패널티는 없지만, 다시 푸루툼 때리러 가는 길이 넘나 멀다..

같은 경우, 뭔가 엘리언의 눈물이 남아 돌지만 쓰기 아까운 경우들이 있다.

이럴 때를 대비에 요정의 눈물은 3순위가 맞다고 본다.

그럼 4순위
① 간지러운 숨결(잠수 +30초), ② 샛별(후레시), ③ 마르지 않는 우물(정제수, 팔각차) 이 3개가 남는다

그러면 이 3개 중에 뭘 골라야 하느냐? 내 생각에는 마르지 않는 우물이다. 왜냐하면 패치로 개편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일단 ① 간지러운 숨결(잠수 +30초)은 게임 특성상 찐찐 생활러가 아닌 이상, 찐찐생활러라도 잠수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그리고 미래에 나온다고 해도 이걸 즐길수나 있을 것인가? 한 번이라도 물속에서 물질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이 잠수를 뭐 발전시켜서 어떤 컨텐츠가 더 이상 나올 수는 없다고 본다. 나온다고 하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전용 버프가 생기든 어쩌든 잠수를 오래 할 수 있게끔 나올 것이다. 그러므로 ① 간지러운 숨결(잠수 +30초)는 OUT

② 샛별(후레시) 이건 취향 차이인데, 효율주의자인 나는 요정 불빛색을 전혀 중요시 하지 않는다. 그리고 예전 마그누스 뚫리기 전, 창고 공유 안 될 때는 각 마을 대도시마다 아타니스 불씨 창고에 대충 1000개씩 넣어놓고 어두울 때마다 1~2개씩 빼서 쓰면 되는 문제였고,
이제는 마그누스가 뚫려서 걍 벨리아에만 넣어놓고 꺼내서 써도 된다.
결정적으로 이제는 가문 가방에 들어간다! 즉 샛별은 이제 필요 없다! 단지 어두운 화면을 밝게 할 목적이라면! 내가 스샷충이 아니라면!

③ 마르지 않는 우물(정제수, 팔각차) 이거는 이제 무한 물약을 모두에게 퍼주기 때문에 아무 의미 없는 스킬이 되었다. 개편이 필요하다면 이 마르지 않는 우물이 제일 먼저 이뤄질 것이라고 본다. 간지러운 숨결도 개편이 이뤄질 수 있겠지만.. 극히 일부 물질하는 사람이 있긴 있으니 마르지 않는 우물보다는 후순위라고 본다.

그러므로 결론은 내가 효율충이고, 스샷감성을 중시하지 않는 사람이면 마르지 않는 우물을 선택하도록 하자.

반박 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