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예쁘진 않지만 한자한자 다 옮겨 적었습니다.
(집에 프린트기 따위 없은 반 아날로그인이라서...)
내일 이걸 품 한 켠에 들고 전하고 올게요.
의견 주셨던 많은 인벤과 인게임 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녁때까진 한번씩 다시 확인해서 더 적을게요.

이번이 마지막임.
나도 이젠 이런 자리에서 입으로 한껏 갈기고 기다릴 힘도 안나.
나이 좀 먹었더니 체력 떨어지고 몸 여기저기 난리고 자주 아프고
이러다 죽것지 뭐...나보다 더 위인 엉아들한텐 미안해.
내 신체 나이가 생각보다 더 많을 것 같아서 앞자리 좀 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