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멘티가 친추챗으로 연락해서 여러 상담해주고 

홍림채 다음 사냥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큰 생각없이 지하핀을 목표로 이야기를 해주었고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이미 도핑없이 홍림채 풀소캡인 멘티에게

장비업글 우선순위의 목표로 지하핀을 추천했는데

막상가보니 적정소캡인 멘티도 저도 똑같이 소캡 영향때문에

이전보다 많이 피곤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러면 문제가 홍림채의 편안함에 만족하는 멘티가 수익 조금더 얻는다고

더 피곤한 지하핀을 갈 이유가 전보다 훨신 사라졌습니다

사냥터만 바뀔뿐 수익이 아주 크게 오르는게 아니라서 피곤함만 높아지고 추천할수가 없더라구요

공이 높아진다고 이전처럼 지하핀을 편하게 돌수있는 것도 아니고

피로감만 높아진 사냥터가 되버린 느낌이었습니다


방금 일어난 일이라 컴끄고 테블릿으로 써서 글이 좀 모양이 부실하지만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사냥터 개편을 이런식으로 한다면 공방에 따른 메리트가

수익과 사냥터 풍경이 바뀌는것 외에는 많이 사라지고

유저들은 패치전보다 점점 더 기믹이 편한 사냥터로 몰리는 현상이 심화될거같습니다

침소 아랫구간은 어떤식으로든 변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