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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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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슈 생각하면서 되돌아보니까검벤 활동하면서 여론이 어떻게 흘러가든
무조건 내 생각을 고집하며 글을 적었는데 너무 고집적이지 않나는 생각에 여론을 다시 보고 글을 적게 됨 그러다 보니까 내 스스로 설명이 안 되는 오류가 생겨서 혼돈이 생겼었음 앞서 말한 루키는 사실 내 얘기임 검벤에 글 쓰려고 할 때마다 '누군가에게 지적을 당할 수도 있겠다'거나 '누군가를 선동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맨날 글 적고 완료를 안 눌렀음 '커뮤니티가 살아있으려면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서 정작 나는 그걸 제대로 시도조차 안 했었음 그래서 이제는 어떤 떡밥이 흘러가든 여론이 어떻든 내 생각을 적을 생각임 자유게시판이니까 그 생각이 틀렸으면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는 게 '오히려 내가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음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나는 오공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함 싫어한 척 했음 ㅈㅅ 주성치 월광보합 10번 넘게 보고 갓오하랑 최유기 이런 거 좋아했음 중국 털달린 손오공 영화도 제천대성을 좋아해서 봄 (공산당 싫어요) 그리고 에다니아 기대가 안 됨 2주 밀렸다는데 관심이 없음 이겜이 오리지널 스토리는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몰입이 잘 안 됨 아침의 나라는 매구로 깨고 연화라는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음 그때 스토리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와서 겜 접었었음 에다니아는 커세어 노바? 하사신? 이런 거 연관이 있는 거 같은데 좋아하던 캐릭터들이 아니라서.. 야즈나 일레즈라 캐릭터에 몰입해야 하는데 뭔가 관심도가 떨어짐 그나마 조르다인 정도? 세이비어? 대검 여캐도 관심이 없음 저작권 문제랑 손가락 논란이나 안 났으면 함 요즘 일러스트 보니까 손이나 배경 전부 후처리 한 거 같던데 마치 AI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음 논란 없이 사람들 좋아하는 방향으로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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