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벤 활동하면서 여론이 어떻게 흘러가든

무조건 내 생각을 고집하며 글을 적었는데

너무 고집적이지 않나는 생각에 

여론을 다시 보고 글을 적게 됨



그러다 보니까 내 스스로 설명이 안 되는 오류가 생겨서 혼돈이 생겼었음

앞서 말한 루키는 사실 내 얘기임 



검벤에 글 쓰려고 할 때마다 

'누군가에게 지적을 당할 수도 있겠다'거나

'누군가를 선동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맨날 글 적고 완료를 안 눌렀음



'커뮤니티가 살아있으려면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서

정작 나는 그걸 제대로 시도조차 안 했었음

그래서 이제는 어떤 떡밥이 흘러가든 

여론이 어떻든 내 생각을 적을 생각임



자유게시판이니까

그 생각이 틀렸으면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는 게 

'오히려 내가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음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나는 오공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함 싫어한 척 했음 ㅈㅅ

주성치 월광보합 10번 넘게 보고 갓오하랑 최유기 이런 거 좋아했음

중국 털달린 손오공 영화도 제천대성을 좋아해서 봄
(공산당 싫어요) 



그리고 에다니아 기대가 안 됨 

2주 밀렸다는데 관심이 없음

이겜이 오리지널 스토리는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몰입이 잘 안 됨

아침의 나라는 매구로 깨고

연화라는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음

그때 스토리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와서 겜 접었었음



에다니아는 커세어 노바? 하사신? 

이런 거 연관이 있는 거 같은데 

좋아하던 캐릭터들이 아니라서..

야즈나 일레즈라 캐릭터에 몰입해야 하는데 뭔가 관심도가 떨어짐

그나마 조르다인 정도?



세이비어? 대검 여캐도 관심이 없음

저작권 문제랑 손가락 논란이나 안 났으면 함



요즘 일러스트 보니까 손이나 배경 전부 후처리 한 거 같던데 

마치 AI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음

논란 없이 사람들 좋아하는 방향으로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