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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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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타 몹 낚시터 몹사 사건으로 드는 생각의견부터 먼저 쓰자면, "광범위 트롤링은 처벌 방식을 자본주의 식으로 바꾸면 이런 짓이 많이 줄지 않을까?" 라는 의견임
어느 게임이던 저런 트롤은 항상 있었고, 어딘가에서 또 생길거임. 와우에서 학카르의 피 사건이 있었고. 메이플에서 주니어발록 보따리가 있었고 마비노기에서 밤스티드가 있었고 이 외에도 많을텐데 기억나는건 저정도임. 공통적으로, 자기는 별 피해 없이 몹으로 유저들한테 테러를 가해 손해를 입히는 방식인데, 대부분의 고의 테러 용의자는 자기 피해 없이 유저들에게 피해를 가할 수 있으니 매우 즐거워함. "이 즐거움을 뺏기면 이런 부류가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써보는 의견임. "계정정지 대신, 계정 내 자산을 전부 압류하고 은화로 재계산해서 광범위 피해자들한테 지급을 하자." 라는 생각임. 이런 이기적인 트롤러 부류는 보통 "피해를 아무 대가 없이 가할 수 있으니" 즐거워 하는건데, "잘못 건드리면 내 자본은 털리고, 나랑 아무 연관 없는 유저가 이득을 본다." 라는게 각인되면, 그 이기적인 마인드가 거꾸로 작동해서 이런짓을 안하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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