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드컨텐츠가 나왔나? no
2. pvp가 재밌어지나? 규칙 복잡해짐 no
3. 신 케릭이 개방인가? yes
4. 사냥을 해야하는 의욕을 만들어줬나? 이펙염색? 풉 no
5. 소통을 했나? 하드캡 이제 고민하겠다고? no
6. 그와중에 붉은사막 사랑해달라고? 본진이 불타없어지겠는데?!

하 참...

니네가 제정신이었다면 위기감을 느끼고 마계2 지역에서 이런저런 컨셉을 가지고 있고, 고일대로 고여버린 게임이 이렇게 신선해진다고 약이라도 팔았어야해.

오프라인도 없는 연회에서 우리 이런거 저런거 개선했으니 칭찬해달라고 할 장면이 아니었다고. 심지어 내용도 다 잔잔바리 그냥 연구소에 나올만한걸 지겹도록 나열하고 앉았어.

10연동안 연회를 봐왔지만 어제만큼 허탈하고 화나고 슬픈 연회는 없었다.

낚시로 내 전기세를 쓰는것도 아까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