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붙잡을 동기 줬으면 어떻게든 했을거 같은데


라이브소통 없었고 qna도 없었고


그냥 평소에 연구소에서 언급하고 패치해도 되는 부분들을 무슨 연회 발표내용마냥 과장되게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붉은사막도 사랑해주세요 하는거보고 그냥 깨달았습니다




검은사막 즐기고 밤새면서 했던 추억이 미화가 아니라 즐거웠던건 사실인데




지금은 붙잡고 있었던게 약간 후회가 되네요




펄어비스가 원하는 방향이 후회가 남는 게임이었다면 성공하신거 같아요




수고들하세요





게임 좋아했던 유저한테 그것도 개발진이 직접 붉은사막도 사랑해달라는 말은 그냥 상처난 마음에 소금 뿌렸다고 깨달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