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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21:03
조회: 1,453
추천: 4
PC 검은사막이 버려진 이유 추론검사 모바일 PC클라 나온다고 하지?
근데 펄업처럼 소수의 게임 운영하는 게임사는 내부 유저 파이 서로 갉아먹는 걸 꺼려함 그래서 유저층 안 겹치도록 게임도 출시하는 편임 (게임 수명이 끝나서 후속작 개발하는 경우는 제외긴 함) 넥슨처럼 유저 볼륨이 큰 곳은 뭔 겜을 내건 자기잠식 안 나는 경우가 드물어서 경계 정도가 낮음 검사 모바일 PC클라 그동안 안 낸다고 고집부린 이유? 모바일 쪽 스튜디오는 내고 싶었을 거임 무조건 도움됨 일단 ㅈ같은 마켓 수수료 덜 나감 그런데도 안 냈던 이유를 나는 PC 검은사막이 펄어비스의 1옵션이고, 모바일 PC클라 출시로 인해 PC 검은사막 흥행에 악영향을 주는 걸 막기 위한 사업적 선택이라 생각했음. 대충 PC검은사막은 적자고 모바일 검은사막은 서자 취급이었던 거임 근데 최근 몇 년 동안 붉은사막이다 뭐다 새로운 1옵션 카드가 계속 언급됐고 올해엔 계속 미뤄오던 출시를 내년이라고 확정 박음 출시 직전 이 때쯤이면 마케팅/프로모션 비용으로 돈 진짜 존나게 들어감 그래서 검은사막 과금에 맹독성 점점 심해졌던 거라고 추측함 돈이 계속 끝도 없이 빨리니까 근데 이젠 한계가 보임 더이상 빨아재껴도 나올 단물이 없거든 검은사막 매출이 한국보다 해외가 더 많고 해외 유저층 특징이 우리보다 P2W 더 혐오한다는 건데 최근 무리해서 빨았다는 걸 지들도 잘 아는 거임 자 이제 사업적으로 돈 뽑아먹을 구석이 어딨을까 한 때 잘 나갔는데 최근들어 매출 탑100에서도 밀려난 과거의 영광 검은사막 모바일이 있네 얘로 돈좀 빨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제일 화제거리가 되고 유저 유인력이 큰 프로모션 거리가 뭐가 있지? 아~ PC 클라!! 근데 PC 검은사막 유저층에 타격이 클텐데? 카니발 나도 괜찮아? 어쩔 수 없어! 뭐 당장은 돈 빠는 게 중요하잖아 해보자 싶은 거지 되던 안 되던 붉은사막 출시 직전까지만 돈을 빨면 되니까 애들 관심좀 모아야 하니 적자 PC 검은사막 연회조차 포기하고 온라인 방송으로 돌린 다음 모바일에 잔뜩 힘줘서 접었던 애들도 귀 솔깃하게 유혹하는 거야 메인 MC였던 애도 모바일로 돌리자! 근데 모바일 연회 내용 잘 보면 주요 업데이트는 다 3월이야 (PC클라, 그래픽 개편 등) 붉은사막 출시가 언제지? 3월이야 모바일 주요 업뎃보다 20일 정도 늦어 자 이제 퍼즐이 맞춰진다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모바일 개발력이 왜 이렇게까지 갑자기 쑥 올라간 걸까 공채를 잔뜩 했거나 어디서 끌어왔겠지 근데 최근 펄업 대규모 공채가 있었나..? 있었다 해도 신입만으로 돌려막는 거 게임 업계에서 무리인 거 다 알잖아 그럼 분명 내부 인력 재배치도 있었을 건데 어디서 당겨왔을까 설마 펄업의 마지막 희망이자 새로운 적자인 붉은사막일까 아니면 적자였지만 그 지위를 잃었고 붉사에 인력마저 싹 다 빨아먹힌 검은사막일까 그 동안 BM 무리하게 확장하던 검은사막은 이번엔 잘하던 연회 공수표조차 안 냈고 반대로 모바일 쪽은 하향세 이후 보여주지 않던 커다란 투자 규모를 이례적으로 과시했어 펄어비스 입장에선 사업적으로 선택할 만한 가치가 있었던 거야 일단 돈을 빨아서 붉사 마케팅 프로모션 규모 키우고, 판매량 높이는 게 산소 호흡기 붙이는 거니까 그 결과가 적자였던 PC 검은사막의 쇠락 또는 안락사여도 어쩔 수 없는 거지 어쩌냐 당장 바닷물이라도 안 마시면 목말라 뒤지게 생긴 상황인데 ㅋㅋ - 이 모든 내용은 글쓴이의 뇌내 망상임을 강조드립니다. 헛소리니까 무시하세요 사실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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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리리